주변에서 틈틈히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로 인하여 몸을 스트레칭 하는 분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나쁜 음식과 잘못된 자세·습관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건강은 크게 개선된다
목과 등의 가동성이 않좋아서 현재 불편한 증상을 갖고 있는만큼 이와 관련하여 매주 내용을 정리하고 그 결과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원인의 분석
현재 자세의 특징
- 아침에 일어나서 별도의 운동 및 스트레칭 하지 않고 씻고서 바로 일어난다.
- 이동은 운전으로 대체하고, 일과중에는 책상에 않아서 생활을 한다.
- 일과 중에는 운동 및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오랫동안 앉아만 있는다.
- 저녁에도 별도의 스트레칭 및 운동없이 운전을 해서 집에 도착한다.
개선방법
- 아침 : 스트레칭 근력운동 (6시 30분 - 기상)
- 일과중 : 스트레칭
- 저녁 : 러닝 (러닝 스트레칭 및 운동 - 조깅 / TT / 빌드업 / 인터벌 등)
동작을 할 때 주의할 점 (다른 조직이 대신 버티는(보상, compensation) 현상 피하기)
동작을 하면 찝히는 느낌이 드는 원인은, 해당 근육이 충분히 움직이지 않고 대신 다른 부위가 작동할 가능성이 높다. 운동이 끝난 뒤 30 분 ~ 2시간 이후에도 불편한 느낌이 없을 정도로 근육들을 학습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1단계로 통증이나 찝히는 느낌 직전 범위까지만 (8~12회 X 2~3 세트) 실행
- 2단계로 (1~2주) 1단계를 시행한 뒤 5~10 도 정도씩 조금씩 가동범위를 늘인다.
- 3단계는 전체 가동범위가 불편하지 않으면, 저항밴드 등을 이때 추가한다.
- 시간이 지날수록 조여지는 느낌, 피로가 누적되면 감당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때는 강도를 낮춰서 실시한다.
스트레칭 및 실천 Prompt
현재의 증상 및 질의 Prompt
등은 이전보다 안정되었지만 `목이 대신 일을 하고 있는 상태`로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상부 경추(C0~C2)가 활성화 되면서 주변의 작은 근육들이 긴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등을 더 펴는 것" 보다는 `목이 힘을 덜 쓰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등 → 견갑골 → 갈비뼈 → 복압 → 목` 순서로 안정화 해 보겠습니다.
추천루틴
오전루틴 (약 10분)
- 요가블록 흉추 신전 (1분 X 3회 : 가슴만 열기)
- Cat-Cow 스트레칭 (10회 : 등만 움직이고, 목은 최소로 한다)
- Thread-the-Needle 스트레칭 (좌우 10회 : 목이 아니라 흉추만 움직이며 스트레칭)
- Band Pull Apart 스트레칭 (15회 : 견갑골 살짝 내리며 실행)
- Y 스트레칭 (15회)
일과중 실행 1 (앉아서 매시간 2~3분)
- Chin Nod (10회 : 20% 강도)
- 목 회전 (좌우 5회 : 끝까지 돌리지 않고 70% 까지만 회전)
- 귀와 어깨 멀어지기 (30초 : 양손 허벅지 올린 뒤 어깨를 내리고 귀는 올리는 느낌으로 실행)
- 밴드 External Rotation (15회 : 팔꿈치를 고정하고 90도 회전)
일과중 실행 2 (서서 매시간 2~3분)
- Wall Slide 스트레칭 (10회 -
조금 힘들 정도로: 허리가 뜨지 않게 갈비뼈 벌이지 않고서 실행)
- Wall Angel 스트레칭 (10회 : 끝까지 올리지 말고 80% 까지만 실행)
- 벽에 등 기대고 Chin Tuck (10초 X 10회 : 목 뒤에 힘주지 않기)
Band 를 활용한 스트레칭
- Face Pull (15회 X 2세트 -
조금 힘들 정도로)
- Band Pull Apart 스트레칭 (15회 -
조금 힘들 정도로: 견갑골 살짝 내리며 실행)
- Serratus Punch 스트레칭 (20회 : 전거근 활성화)
- Band Overhead Reach (10회 : 천천히 실행)
요가블록을 활용한 스트레칭
- 블록을 팔 사이에 끼웁니다. 살짝 누르면서 팔을 위로 올립니다. (10회)
- 목의 힘을 빼는 훈련
- 블록을 뒤통수에 대기 (30초 : 뒤통수를 살짝 기대기만 한다)
- 후두하근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근력운동 추가시 도움이 되는 운동목록
- 케이블 Face Pull ⭐⭐⭐⭐⭐
- Chest Supported Row ⭐⭐⭐⭐⭐
- Incline Push-up ⭐⭐⭐⭐☆
- Landmine Press ⭐⭐⭐⭐☆
- Farmer Carry ⭐⭐⭐⭐☆
- Goblet Squat ⭐⭐⭐⭐☆
- Romanian Deadlift(가벼운 중량) ⭐⭐⭐⭐☆
평상시 의자에 앉았을 때 추천하는 자세
추천하는 모니터 자세
- 골반은 중립
- 갈비뼈는 골반위에 얹혀 있는 느낌
- 견갑골 (어깨) 는 가볍게 떨어뜨리는 느낌 (
키보드/ 마우스는 최대한 가슴 앞으로) - 팔꿈치는 100 ~ 110로 가볍게 벌이기
팔꿈치와 견갑골 위치에 대한 추가설명
- 팔꿈치를 100 ~ 100 도로 기울이면 어깨와 목이 앞으로 기울여 라운드 숄더 문제가 있다.
- 어깨와 견갑골은 갈비뼈에 가볍게 붙어있는 느낌으로 두고 대신 팔둑을 책상이나 의자 팔걸이에 기댄다
- 머리는 턱을 약간 당기면서, 정수리가 길어지는 느낌을 유지합니다.
- 팔꿈치는 몸통에서 약 10~20° 정도 떨어진 편안한 위치를 유지하고, 손목은 꺾이지 않게 합니다.
추가로 주의할 점
한 번에 완벽한 자세를 유지하려 하기보단 다음의 내용들을 실천합니다.
- 30~40분마다 1~2분 정도 일어나 걷기
- 팔을 머리 위로 천천히 올리며 가볍게 기지개 켜기
- 흉추를 펴고 깊게 숨을 3~5회 쉬기
- 목과 어깨의 힘을 의식적으로 한 번 풀어주기
앞으로 4주간의 운동 우선순위
피트니스칼럼- 올바른 상체자세를 만들기 위한 효과적인 운동!
- 흉추의 유연성과 회전 유지 (폼롤러·요가블록·Thread the Needle)
- 전거근과 하부 승모근 활성화 (Wall Slide, Serratus Punch, Face Pull)
- 심부 목 굴곡근 (Deep Neck Flexor) 활성화 (Chin Nod, Chin Tuck)
- 러닝 시 중립 머리 자세 유지 (정수리를 위로 끌어올리는 느낌, 턱은 약간 당김)
- 전신 근력운동은 ‘견갑골 안정화 + 하체 중심’으로 구성하고, 목에 직접 부하가 큰 운동은 후순위로 미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