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크롤링 및 분석작업을 진행 하면서 발견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론을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언론사들이 많아지면서 기사내 단어정렬 및 배열에 신경 안쓰고 문제가 있던 방식을 반복하며 공장식으로 뽑아내는 언론사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점 입니다.
대표적인 콘텐츠가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욕설과 폭력이 허용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방송등에선 다루기 힘든 부분인데, 가상세계라서 이런 컨텐츠가 오히려 호감(?) 되는 부분으로 작용하게 되었는데, 마치 I*Z One 의 VLive 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해당 컨텐스는 카카오의 미숙함으로 실제 대뷔 및 활동까진 이어지지 못했지만 앞으로 비슷한 시도 및 도전을 하는데 주요한 컨텐츠로 참고할만한 컨텐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