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크롤링 및 분석작업을 진행 하면서 발견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결론을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언론사들이 많아지면서 기사내 단어정렬 및 배열에 신경 안쓰고 문제가 있던 방식을 반복하며 공장식으로 뽑아내는 언론사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점 입니다.

문장의 단어 길이가 120 이상이면 예외로 하자

대표적인 콘텐츠가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욕설과 폭력이 허용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실제 방송등에선 다루기 힘든 부분인데, 가상세계라서 이런 컨텐츠가 오히려 호감(?) 되는 부분으로 작용하게 되었는데, 마치 I*Z One 의 VLive 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해당 컨텐스는 카카오의 미숙함으로 실제 대뷔 및 활동까진 이어지지 못했지만 앞으로 비슷한 시도 및 도전을 하는데 주요한 컨텐츠로 참고할만한 컨텐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