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메니메르 증상을 경험하였다. 아무증상 없이 발생한 경우보다 치료예휴가 좋다고 하는 만큼 긍정적인 사고를 활용하여 치료를 진행해보자.

1 초반진료 및 내용

열린이비인후과

5월 26일 오전에 일어나면서 심한 난청을 경험하였다. 평소 이명을 경험하던 나로써 하루정도 쉬면 되겠지 라고 넘겼지만, 다른 분들은 이날부터 병원에 가시길 추천한다. 2일 뒤 청력검사가 가능한 집근처 이비인후과에 방문을 하여 돌발성난청 진단을 받았고 스테로이드 및 혈액순환제를 처방 받았다.

사주팔자

저녁 9시 30분, 나무와 태양이 2개 가 있는 좋은 사주로 22살~30대 말 까지는 일이 잘 안풀렸지만 42살 이후부터 30년 동안은 잘 풀리는 사주, 성격은 말을 사용하는 직업이 적합하고 나의 업적들이 나의 말을 거치면 힘이 덧붙여져서 아나운서 등의 직업이 어울린다. 개인의 성격은 여성적이여서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상대를 배려하며 일을 추진한다. 주변에 이성들에게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 있으며 상대방도 긍적적으로 대해준다.

나무와 태양이 많아서 흙의 기운이 부족 하다. 이는 열기/ 온기로 보완 가능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는 운동 근력운동 등을 보완해야 한다.

생활관리법

초기 3일동안 집에서 쉬면서 식사 및 활동을 최소화 하였다. 하지만 이는 추천하는 방식은 아니였다 오히려 일상생활 및 수면패턴일 일정하지 않아 부정적인 영향들도 미쳤다. 주요 관리요인이 스트레스 인만큼 교감신경을 항진시키면 말초혈류를 안 좋게 하므로 7시간 이상 숙면을 권유한다.

어지럼증과 다른 문제가 없는 경우 꼼짝없이 누워있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식사로는 섬유질과 항산화작용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섭취가 혈관벽의 염증을 없애주는 등 도움이 될 수 있다. 고염분 음식, 고혈당과 혈중지질 상승을 유발시킬 수 있는 (방부제 포함) 밀가루음식, 주스, 기름진 음식(삼겹살 등) 은 발병 3개월까지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추후계획

돌발성 난청 치료는 양방과 한방을 병행하면 좋다 고 생각한다. 이는 과거 이명을 치료하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번에는 최고의 효과를 내면서도 내적인 성장을 발돋움 하는 계기로써 활용하도록 하자.. 치료 및 보완 기간은 3개월이다.

2 3주 경과 후 내용

분당 서울대 병원

결과적으로는 생활화 적응훈련을 하고, 더 큰 질병을 피하는 생활습관을 정착하는 계기로서 치유 활동을 지속하게 되었다. 청력은 크게 변화가 없었는데 이유는 난청으로 급성 악화 보다는, 예전부터 메니에르 질병의 치료 및 관찰 기간동안 청력의 변화가 악화됨을 볼 수 있었다.

2010년 동네 병원에서 약한 이명이 있을때, 저주파와 일부 고주파가 낮아졌고 서울대 병원에 내원을 하였다. 중간 주파수를 제외하고 저주파 및 고주파 영역 모두가 낮아지는 결과로써 치유 과정을 한약등으로 보완하며 익숙해 지는 과정을 겼었다

2021년 저주파를 제외한 나머지 청음력이 낮아짐을 볼 수 있었고, 빠른 기간내 차도가 있어야 한다는 압박과 함께 휴식을 진행하면서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로 교감 신경이 활성화 되고, 안정과 편안함을 느끼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는 활동이 별도 없이 3주간 여러 약물들의 치료를 진행하였고 3주후 편측성 난청을 진단받았다

적응활동 및 치유계획

기넥신(은행나무) 아연코발라민(B12) 그리고 마그네슘 영양제 를 활용하며 혈류활동 및 건강을 지키도록 하자, 이와 관련하여 잘 정리된 블로그유투브(논문으로 검증된 이명에 진짜 좋은 영양 성분 총정리) 를 참고하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댓글에서 추천하는 상품은 밀크씨슬글루콤 (온누리약국 전용), 시아노 코발라민 또는 메틸로 코발라민 제품이었다

마그네슘 영양제로는 블루보넷 킬레이트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을 추천하였다.

모든게 합쳐있는 징고플러스 는 가격적으로 저렴하여 피하는 걸로 결론을 내였다.